안녕하세요 아비투스입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돈버는 앱테크 어플 2탄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번 캐시슬라이드S라는 어플을 리뷰했는데요, 이번에는 그보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인 캐시워크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캐시슬라이드S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 (seethroughworld.tistory.com/6) 참조 부탁 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캐시워크 리뷰 갑니다.
메인화면 입니다.
캐시슬라이드S와 비슷합니다. 가운데 걸음 수가 표시되고 걸음 수 만큼 노란 원이 채워 집니다.
걸으면 보물상자에 쌓이는 캐시의 수가 표시됩니다.
캐시워크는 1캐시가 100보에 해당되고, 1일 총 100캐시까지 걸음으로 적립 가능합니다.
10,000보를 넘으면 카운팅은 되지만 캐시가 그 이상 쌓이지 않습니다.
캐시슬라이드S에 비해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S는 기본 15캐시에서 최대 30캐시까지 쌓였을 때 눌러서 적립받지 않으면 그 이상 쌓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시워크는 굳이 중간에 어플을 켜서 캐시를 적립하지 않아도 1만보를 걷는 동안 걷는 만큼 쌓입니다 (최대 100캐시).
하루종일 앱은 잊고 생활하시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앱을 열어 쌓여있는 캐시를 적립가능한 편리함이 큰 장점입니다.
하루에 걸음으로 적립할 수 있는 캐시는 100캐시가 최대지만 캐시를 적립하는 추가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돈버는퀴즈'에 들어갑니다.
가끔씩 이렇게 퀴즈가 생기면 알림이 뜹니다. 들어가서 퀴즈를 맞추면 랜덤으로 20 ~ 50 캐시 정도가 적립됩니다.
일주일에 보통 약 7-10개 정도의 퀴즈가 있습니다.
또 다른 적립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행운캐시룰렛입니다.
마찬가지로 메인화면에서 '행운캐시룰렛'을 눌러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도전하기를 누르면 카지노처럼 돌아가다가 정지합니다. 이때 세 그림이 모두 동일하면 그림에 적힌 캐시 금액이 적립됩니다.
꽝이라도 1캐시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5회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인 캐쉬는 '쇼핑'에서 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카페/베이커리, 편의점, 외식업체, 영화관 등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폰 기준 캐시슬라이드S보다는 사용처가 훨씬 다양합니다.
카페에는 스타벅스, 할리스, 뚜레쥬르, 이디야 등 여러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편의점은 GS와 CU 두 편의점의 상품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외식에는 서브웨이, 버거킹, 도미노피자 등 다양합니다.
요즘엔 영화 볼 일이 거의 없지만 영화관도 가능합니다.
제가 2018년 하반기정도부터 사용해서 영화관 티켓 2회 등을 포함해 벌써 총 13가지의 상품을 교환해서 사용했습니다.
캐시워크의 장점은 꾸준히만 걸으면 놓치는 캐시없이 하루에 최소 100캐시씩 꾸준히 모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중간에 뜨는 퀴즈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모이는 시간이 굉장히 단축됩니다.
캐시워크로 건강도 지키고 필요한 물건도 교환할 수 있는 앱테크, 짠테크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제 포스팅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가입 시 하기 추천코드 입력 부탁 드립니다.
제 추천코드는 [ KRGX6XY ] 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히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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