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외화RP 이율1 남는 달러 어떻게 불리지? 달러는 있는데 살 주식이 없을 때 투자하는 법 (증권사 외화 RP) 해외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항상 달러를 들고 있다. 해외주식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면 달러가 쌀 때 미리미리 바꿔 놓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 바꾼 시기에 무조건 살만한 주식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러면 참 통장에 있는 달러가 아깝다고 느껴진다. 원화면 CMA 통장에서 이자라도 붙을 텐데 외화 통장은 보통 CMA 수준의 이자가 붙는 통장은 없다. 하지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면 최대한 달러를 불리는데 활용하는 법이 있다. 바로 외화 RP다! 외화 RP가 뭔지부터 알아보자. 외화 RP란 RP는 Repurchasing Agreement의 약자다 (근데 왜 RA 아니고 RP..?) 한국말로는 환매조건부채권이라도 한다. 즉 일정기간 뒤에 증권사가 다시 사들이는 채권이라는 의미이다. 달러로 된 채권은 달러 RP인 셈이.. 2023.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