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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에 DSR이 적용된다 (전세제도와 전세대출이 가져오는 부동산 거품)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정부에서 다양한 규제가 등장한다. 과열된 시장을 가라앉히기 위한 방법이다. 물론 모든 부동산 규제가 효과적이지는 않다. 돈 (유동성)은 풀어주면서, 다른 규제를 아무리 해봤자 집값을 잡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유동성을 쥐어트는 규제는 그나마 효과가 있다. 그것도 전세대출에 적용된다면 말이다. 우리나라는 통계적으로는 부동산을 매수하는데 들어가는 대출의 규모가 실제보다 작게 나온다. 우리나라에 유달리 활성화되어 있는 '전세제도' 때문이다. 세를 들어가는 방법에는 '전세'와 '월세'가 있다. 전세는 아파트 시세의 30%에서 크게는 90%까지 목돈을 보증금 식으로 넣고 거주하다가, 퇴거할 때 목돈을 주인으로부터 돌려받는 방식이다. 그동안 집주인은 은행에 넣어 이자를 받는 방식 등으로 현금.. 2024. 1. 23.
인당 명목 GDP Top 10 순위 (2024년 최신 기준, 한국 순위, 일본 순위) 최근 IMF에서 2024년 기준 세계 1인당 명목 GDP 순위가 나왔다. 얼마 전에 2023년 기준 1인당 명목 GDP 포스팅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다. * 2023년 기준 세계 1인당 명목 GDP 세계 1인당 명목 GDP와 국가별 총 GDP를 알아보자 (세계 1위 국가는? 대한민국 GDP 순위는?)GDP는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로 한국말로는 '국내총생산'이라고 한다. 국적을 불문하고 우리나라 국경 내에서 이루어진 생산활동 가치의 총합계를 의미한다. 결국 GDP라는 건 한 국가의 경제규seethroughworld.tistory.com 원래 2024년 4월쯤 통계가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IMF에서 부리나케 1월이 되자마자 2024 기준 통계를 업데이트했다. 이게 가능한가.. 2024. 1. 22.
건물주가 되는 그날까지 (5. 근린생활시설 -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근린생활시설에 대해 알아보자. 근린생활시설은 주택지 또는 그 인근에 입지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근린생활 시설은 업종과 그 규모에 따라 [건축법]에 의해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 두 가지로 분류된다.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상 다음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된다. - 일용품 등의 소매점 :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미만인 것 - 휴게음식점, 제과점 :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 미만인 것 - 이용원, 미용원, 목욕장 및 세탁소(공장이 부설된 것과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제외) -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침술원, 접골원, 조산원, 안마원, 산후조리원 - 탁구장, 체육도장 : 바닥면적의 합계.. 2024. 1. 21.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토지거래허가 필요면적, 의무 이용기간, 실거주기간, 필요서류 등)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 중에서 본인이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을 매수할 때 혹시라도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해당하는지를 잘 봐야 한다. 서울시에는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많아서 거래 전에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허가제'이기 때문에, 부동산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관할 기관을 통해 승인을 받아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거주 (의무 이용) 기간도 적용되기 때문에 아파트의 경우 혹시 매수하여 세입자를 들이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면 이 부분이 불가하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대부분 사전에 말해주시기 때문에 혹시라도 모르고 계약금 먼저 쐈다가 낭패 보는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스스로가 잘 알아둬야 한다. 부동산은 워낙 많은 자본금이 들어가는 '투자'다. 그러.. 2024. 1. 20.